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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
4.5
1개월

진한 콩물이 매력적인 곳 가을엔 웨이팅 없다. (10월 초 기준) 개인적으로는 진주회관이 조금 더 맛있다. 콩물 조금 더 먹고싶기도 하고, 면발 다 먹고 콩물까지도 다 먹게 되는 그런 맛이었다. 곁들여 먹는 바로 무친 국산 배추김치도 좋았다. 젓갈 팍팍 들어간 강렬한 맛. 비빔국수는 오이, 무 고명이 많아 아삭아삭함이 좋았다.

진주집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3 맨하탄빌딩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