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하우스 1kg 네 명이서 배불리 냠냠! 넓은 공간과 접객, 주차공간 널널- 포터하우스가 역시 너무 맛있었다. 미디움보다는 미디움레어로! 그릇에서의 잔열로 고기가 계속 익혀지기 때문! 랍스터 파스타. 크게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비주얼이 멋있었다. 언제 오든 - 스테이크 요리 샐러드 공간 접객 - 모든 것이 늘 지난 번과 똑같아서, 좋게좋게 먹을 수 있는 곳이라 가기 전부터 마음이 안심되는 곳. 룸은 미니멈 차지가 60만원이라 디저트까지 가득 시켰다. 디저트는 정말 많이 달았다.
붓처스컷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87길 17 마젤란 21 아스테리움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