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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
3.0
29일

라자냐 추천, 분위기가 좋았던 콩카세 안국점 항정살 스테이크, 순두부 리조또는 느끼해서 비추천함. 뇨끼는 무난하게 맛있었고, 라자냐가 이 날의 베스트였다. 간이 딱 조화로웠다. 분위기가 좋은 점은 추천 요소. 여럿이 앉는 창가석 자리는 특히 4-5인의 연말 모임에 아주 좋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맛이 좀 애매했던, 맛이 없지도 엄청 있지도 않은 느낌?! 성수점이 평점이 높은 걸 보니 성수점이 나은듯!

콩카세

서울 종로구 북촌로 14-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