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메뉴 보다는 다른 메뉴들이 더 좋았다! 감자 사라다가 고소하고 양도 많아 좋았다. 회 메뉴 중 크리미한 소스와의 궁합이 좀 느끼했다:( 야끼소바는 무난하게 맛있었고, 차돌이 들어간 나베가 국물도 얼큰하고 식사 마지막 마무리로 좋았다.
이치에
서울 강남구 선릉로155길 23-3 2층
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