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개항로 골목 조용한 일식 카레집 점심 카레 2가지 메뉴를 맛봤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조용하고 따뜻한 느낌이라 좋았다. 둘 다 좋았는데, 하나만 택하자면 치킨크림 보다 비프토마토 ! 칼칼한 맛이 살짝 감도는 것이 좋았다 :) 좋았던 점은 기존 프렌차이즈 카레집과는 확연히 다르게 둘 다 독특한 맛이었고, 양도 적당했다. (런치기준) 개항로 근처에서 점심 먹을 때 들러봄직하다.
오노고로
인천 중구 개항로 104 고추박사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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