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향동고, 탕수육 모두 임팩트가 없었다 지점의 차이인가? 다른 지점에서 맛있게 먹었던 어향동고는 정말 맛이 쏘쏘 였다. 금방 식어버리기 때문에 갈수록 더 맛을 잃어버리는 느낌- 탕수육도 튀김옷이 너무 얇아 바삭함이 없어 개인적으로 참 참 참 아쉬웠다. 좋은 점은 3층까지 넓은 공간이 있고, 룸이 있어 단체 식사로는 좋을 것 같다.
일일향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35길 39 1,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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