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 적고, 맛도 큰 임팩트 없고, 불친절하시고 그나마 장점은 가게 앞 주차공간 (2-3대) 뭘 시켜도 우리 집에서 만든 한식이 더 맛있는 곳이랄까 모든 메뉴가 별 감흥 없고, 특히나 가격대비 양은 정말 적다- 성게알 한판 (3.8만원) 보쌈 (4만원) 마샐러드 (2만원) 김치말이국수 (1만원) 보쌈에 같이 나온 김치는 좀 익어서 그런가, 젓갈 비린내가 넘 심하게 낫다.. 추가 주문을 위해 메뉴판을 요청드렸는데 가져다 주시면서 옆 테이블에서 보고 있는 메뉴판을 좀 달라고 해서 보시지 그랬냐고 하셨다. 띠용 ;;
락희옥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30길 63 영서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