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갈한 파인 다이닝. 미슐랭 원 스타에 기대하는 딱 그런 느낌. 순서대로 시금치 무스를 곁들인 로스트 치킨 요리, 소 갈빗살 웰링턴, 파피요트가 인상 깊었습니다. 캐비어도 괜찮았네요. 샴페인 한 잔 하면서 먹기 좋아요. 굳이 추가 메뉴를 해야하는지 별로 끌리지 않아서 기본 코스로 먹었는데도 괜찮았네요.
디어 와일드
서울 중구 소공로 119 더플라자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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