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오래 삶는지 껍질이 부들부들함. 터프하게 생겼는데 껍질은 부드럽고 속살은 적당히 퍽퍽하네요. 달달한 편. 노포라 위생은 좀 감안하시고 포장 손님이 많음.
성수족발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7길 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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