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마셔본 것은 1대 명인이신 조옥화 명인이 만드신 안동 소주네요. 지금은 아드님이신 김연박 대표께서 명인 자리를 이어받아서 생산하고 계십니다. -안동 소주를 처음 먹어보는데, 매우 강한 곡류의 맛과 향이 나네요. 소주 맛이 역하지 않고, 마치 팥 호빵을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나네요. 45도 치고는 알콜 맛을 거의 느낄 수 없습니다. 신기하네요.
민속주 안동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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