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이없다. 입구쪽에 작게 커피라고 쓰여진 간판이 전부 리버틴 호텔 맞은편이며 터키식 치즈베를 이용하여 모래위에서 달군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원두종류는 4가지 (과테말라/케냐/에티오피아/인도네시아) 아이스로 마실땐 치즈베로 끓인 커피를 종이필터에 걸러 준다. 디저트는 심플한 마들렌이 전부 하지만 이게 좋다. 커피와 찰떡으로 어울린다. 테이블은 6개 작은 카페이며 2층은 편집샵 형태로 디자이너의 작품을 구경할 수 있다. 다만 음... 더보기
샌디레이크
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