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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

추천해요

4년

간판이없다. 입구쪽에 작게 커피라고 쓰여진 간판이 전부 리버틴 호텔 맞은편이며 터키식 치즈베를 이용하여 모래위에서 달군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원두종류는 4가지 (과테말라/케냐/에티오피아/인도네시아) 아이스로 마실땐 치즈베로 끓인 커피를 종이필터에 걸러 준다. 디저트는 심플한 마들렌이 전부 하지만 이게 좋다. 커피와 찰떡으로 어울린다. 테이블은 6개 작은 카페이며 2층은 편집샵 형태로 디자이너의 작품을 구경할 수 있다. 다만 음료를 가지고 올라가선 안된다.

샌디레이크

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192 1층 샌디레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