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파니니랑 불고기피자 브런치로 먹었는데 진심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일단 경치가 예술이구요 창가에 앉아서 고요하게 아래 운동하는 사람들 주차하는 차들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채광도 매우 훌륭하구요. 토마토파니니는 카프레제파니니에 바질페스토가 들어가 잇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모든 재료 매우 신성하고 바질페스토 일품입니다. 불고기피자는 그냥 평범했는데 좀 양이 많은 식사를 하시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거의 1.5분 수준이예요
수석동 198
경기 남양주시 강변북로632번길 6-44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