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냄새zero 담백100% 부드러움의 끝판왕 수육정식(8천원) 수육과 국밥을 모두 먹을 수 있습니다. 강추메뉴 부산에서 먹었던 돼지수육보다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여기는 수육을 조금 더 두껍게 잘라주어 도톰한 식감이 매력적. 제가 교정중이라 질긴거면 정말 씹을 수 없고 치아에 껴서 불편한데 여기 수육은 완전 부드럽고 담백합니다. 국밥도 짜지 않고 깔끔하니 너무 좋아요!! 주말은 쉬니 헛걸음치지 마세용
신라국밥
경북 안동시 서경지5길 4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