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사시미가 있는 선정릉 근처 이자카야> 사시미1인 (2만8천원) 쉐프님께 몇 피스 나오냐고 질문하니까 딱히 몇피스가 정해진건 아니고 인원수에 맞게 중량따라 나온다고 하셨다 따라서 그날 그날 신선한 횟감을 주문한 인원수에 맞게 서빙해 주신다. 잘 숙성되어 있고 신선한 사시미가 매우 만족스러웠다 우니 모리아와세 (3만8천원) 그냥 사시미에 우니가 추가된 거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리고 밥과 김이 나와 탄수화물 충전도 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런 한판이었다 정말 신선한 우니를 맛볼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어떻게 우니가 비린내1도 없이 부드럽고 고소하지? 친절한 사장니과 조용한 매장 분위기는 편안한 안도감을 주었다. 매우 만족스런 이자카야!!
지칸
서울 강남구 삼성로107길 3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