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레에서 평점 낮아서 별론가했는데… 최근 포스팅이 좋아서 와봄. 홍빱님은 칼국수를 드셨는데, 난 팥죽에 요즘 꼿혀서 팥칼국수! 주문하니 사장님이 간을 맞혀줄거? 직접 하실거?냐고 물어보셔서 잠깐 고민하고 사장님 솜씨에 맡김. 음…여긴 전혀 간이 안되었다면 여기서 만들겠구나 명탐정 코난 빙의하면서 음식 기다림. 눈 오는 오늘과 매장안 음악이 미치게 잘어울림ㅋㅋ 이 매장안에 나뿐이라 매장을 슥 보고 주방을 보니 젊은 사장?님이 칼국수를 썰고 있음. 그렇다면…손.칼.국.수?! 그러네 상호명이ㅋㅋㅋㅋ 엄마 손!칼국수 라는 걸 상기시키고 있는데 팥칼국수 등장~ 와우…팥국물 간 제대로다 ~ 맡기길 잘한듯! 그러나 난 백종원스러워서 설탕 한숟갈 더 투하.. 이가격에 이맛에 왜 나는 이 곳을 지나쳤을까? 새알팥죽이 있었다면 주 3일 먹을텐데. 내가 먹는 중에 들어온 학생이 옆 테이블에서 비빔국수 먹는데 엄청 맛있게 드시네…한 입만… 당연히 못 얻어 먹어서 이번주 친구랑 또 올 예정. 맛집을 두고 왜 타지역 다른동네를 갔지? 종종 지나쳤는데 먹과장이 여기 맛있다고 했는데… 등잔밑이 어둡다는 게 이런거구나…
엄마손 칼국수
서울 마포구 백범로20길 12 1층
홍빱 @hongbbap
ㅋㅋㅋㅋ헉 답글을 늦게 단 사이에 벌써 다녀오셨구나! 만족스럽게 드셨다니 다행이네용 >,<
Record @DailyDishNotes
@hongbbap 성미가 급해서 ㅎㅎㅎ 여기 메인인 칼국수도 꼭 맛보고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