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주차불가
혼밥
열무메밀냉면인지 메밀열무냉면인지, 하여튼 메밀냉면임. 열무가 올라간. 맛을 을밀대나 아소정과 비교한다면? 사실 이 집만의 제면 방식과 육수 때문에 단순 비교는 어려울 듯함. 아소정은 함흥냉면인데 육수에서 나는 MSG 특유의 향이 나에게는 조금 거슬리고, 을밀대는 굳이 줄까지 서서 먹을 만큼의 메리트는 없었음. 그래서 공덕 인근에서는 냉면을 어느 정도 포기하고 있었음. 그러다 비 오는 날, 비빔국수나 먹으려고 들어간 칼국수 ... 더보기
어쩌다보니 주 삼일은 엄마손칼국수. 다 맛있음. 하나하나 맛없는 게 없음. 이 집,육수를 진짜 잘 만듦. 면은 손칼국수라 말할 것 없지만, 소면이 특히 특별함. 소면과 중면 사이임. 여름엔 콩국수, 메밀국수를 기대하고 있음… 드디어 먹은 비빔국수를 신호로 삼일 내내 먹음. 신맛이 강하지 않아, 식초가 따로 두어졌지만 난 그냥 먹음. 요샌 또 순정으로 칼국수만 주구장창 먹는데, 동료는 칼만두만 주구장창 먹음. 항상 느끼는 거지... 더보기
카페들르기 전 들른 엄마손칼국수 칼국수 먹기로 하고 왔지만, 일행은 작업이 조금 늦게 끝나서 먼저 시킴. 동료는 유트브 인스타 맹신자인데 여길 링크띄우니 반응이 미지근한게 일부러 늦는 것 같은 합리적의심하며 메인에서 벗어난 떡만두에 작은 밥 시킴… 육수가 똑같다는데 기가 막히게 육수가 아재취향. 요즘 칼국수 혹은 여러 국물요리집이 갈수록 시판육수를 섞어쓰는데, 그런 느낌 단 하나도 안남. 육수가 여의도 마포 일대를 바르고 남음... 더보기
뽈레에서 평점 낮아서 별론가했는데… 최근 포스팅이 좋아서 와봄. 홍빱님은 칼국수를 드셨는데, 난 팥죽에 요즘 꼿혀서 팥칼국수! 주문하니 사장님이 간을 맞혀줄거? 직접 하실거?냐고 물어보셔서 잠깐 고민하고 사장님 솜씨에 맡김. 음…여긴 전혀 간이 안되었다면 여기서 만들겠구나 명탐정 코난 빙의하면서 음식 기다림. 눈 오는 오늘과 매장안 음악이 미치게 잘어울림 이 매장안에 나뿐이라 매장을 슥 보고 주방을 보니 젊은 사장?님이 칼국수를... 더보기
공덕에서 경의선 숲길을 따라 대흥역 가는 방향으로 가다보면 있는 엄마손칼국수 칼국수 외에 잔치국수, 콩국수, 비빔국수 등 각종 면류를 파는 곳으로 직접 반죽한 면과 멸치육수, 아주 매콤한 다대기가 기가 막힌다 다대기 만드는 법은 진짜 배우고싶음 ㅜㅜ 칼국수 먹는데 배추김치가 없어도 생각보다 괜찮구나를 느끼게 해준 곳 (물론 처음엔 또잉? 했지만) 가격대는 처음 갔을때보다 좀 올랐고 (원래가 엄청 저렴했다) 어느순간부터 칼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