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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들르기 전 들른 엄마손칼국수 칼국수 먹기로 하고 왔지만, 일행은 작업이 조금 늦게 끝나서 먼저 시킴. 동료는 유트브 인스타 맹신자인데 여길 링크띄우니 반응이 미지근한게 일부러 늦는 것 같은 합리적의심하며 메인에서 벗어난 떡만두에 작은 밥 시킴… 육수가 똑같다는데 기가 막히게 육수가 아재취향. 요즘 칼국수 혹은 여러 국물요리집이 갈수록 시판육수를 섞어쓰는데, 그런 느낌 단 하나도 안남. 육수가 여의도 마포 일대를 바르고 남음. 뒤늦게 합류한 동료느님은 칼국수 시켜드림. 엄청 까다로운 동료느님은 “이야…뭐야?” 라고 질문아닌 감탄함. 김치를 꼭 익혀 먹는 동료느님이 무김치를 너무 먹어서 반찬값 더 드려야하나 미안할 정도로 가격이 저렴한데 맛은 고급스러움. 왜 뽈레에서 조용하지? 매장을 둘러보니 동료제외 나를 포함 모두 아재들…이라 다들 조용히 먹고 또 오는 숨찐맛인듯함. 사장님들께 조용히 마음속으로 내 별점은.. 별이 다 섯 개…날려드림. 저번에 한입 찬스 못했던 비빔국수 먹으로 또 올것임

엄마손 칼국수

서울 마포구 백범로20길 12 1층

홍빱

꺄 엄마손 칼국수!!

Record

하하! 아직 매운 다대기는 넣어보진 않았지만…국물이 찐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