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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
5.0
5개월

여행날 아침엔 역시 국밥이지😌 메뉴는 오로지 선지국밥 뿐이라 들어가면 인원수만 물어보고 바로 국밥이 나온다. 선지와 고기 등이 실하게 들어가 있고, 크게 썬 파도 들어가서 육개장 같은 맛도 느낄 수 있다. 속이 뜨끈하고 든든해서 기분 좋아지는, 아주 만족스러운 아침 식사였다!

옥야식당

경북 안동시 중앙시장2길 4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