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근방에서 비교적 일찍 여는 집입니다. 오래전 제주도에서 먹었던 기억은 가물가물해서 똑같은지는 알 수 없지만 서울 어느 지점에서 먹고 매우매우 실망했던 적이 있어서인지 이 정도면 만족합니다. 국물맛 개운하고 콩나물도 넉넉한 편인데 국에 넣어져 있던 다대기 다 풀었더니 꽤 간간합니다. 싱겁게 드실 분은 다대기 빼고 달라 하시거나 덜어내셔요. #혼밥추천#아침식사가능#F
제주은희네해장국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344번길 17-5 마린리치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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