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았다.. 탕수육 맛있다며요!!!! 간짜장은 먹을만했지만 대단히 맛있는 건 아니였고 탕수육이 너무 아쉬웠네요. 겉은 눅눅하고 속의 고기는 질기고 같이 간 일행이랑 한 말이 배달 탕수육이 나은 정도다 였어요 제가 간 날만 뭔가 달라진 건지 모르겠지만 근처에 낚시 갔다가 뽈레 보고 방문했는데 아쉬움을 남기고 갑니다.. 안녕
덕화원
경기 양주시 덕정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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