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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현
추천해요
6년

명란 따야린 (24000) 구운 엔초비 소스의 브로콜리 (8000) 아뇰로띠 (23000) 피칸테 피자 (22000) 티라미수 (9000) 분위기는 독일 소도시 거리 거닐다가 식사시간이 되어 막 들어온 가정식 요리 레스토랑같다ㅋㅋㅋ 명란 따야린: 가장 많은 분들이 찾는 메뉴라고 한다. 사실 건면만 많이 먹었지 생면 스파게티는 처음이었는데 생면 나름의 매력이 있다고 느꼈고, 이 메뉴의 명란과 크림같이 좀 걸쭉한 식감엔 건면보다는 생면이 더 어울리는 것 같다 생각했다. 그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시그니처 메뉴가 될 수 있었던 원인이 아닐까.. 브로콜리: 엔초비 소스를 만난 풀떼기가 요리가 되었다. 어느 정도 간 되어있는 브로콜리에 짭조름하게 굳어진 소스를 잘라 얹어먹으면 이게 풀떼기 맞나 싶다. 아뇰로띠: 구운채소 및 고기를 넣은 파스타인데 고기를 갈아넣었나? 싶을정도로 식감이 곱다. 쏘쏘함. 피칸테 피자: 멕시칸의 향기가 나는 메뉴ㅎㅎ 한국사람들 입맛에 딱 맞을 매콤한 불고기 피자다. 티라미수: 존맛..!! 꾸덕꾸덕한 게 아니고 오히려 가벼운데 존맛이다 여기 오면 꼭 먹어야 한다. 시트가 거의 없기 때문에 가루로 목 메이는 일이 없어 더 좋았다ㅋㅋㅋㅋ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18길 28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