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코츠차슈라멘(9000) 가라아게(5500) 한국에서 가장 진한 돈코츠라 들었지만 진짜 제일 진한 국물로 시키면 다 못 먹을까봐 기본 농도로 골랐고, 그럼에도 진득한 맛이 났다. 라멘 자체는 쏘쏘했고 오히려 가라아게가 더 맛있고 양이 많았다.
라멘쨩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길 112 장미아파트 B상가 지하1층 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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