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는 주 5회 마라탕 먹었는데 요즘은 먹고나면 속이쓰려서 완전 오랜만에 먹었어요 백미원은 마라맛이 세지 않은 대중적인 맛이라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ㅛ습니다 무엇보다 고기를 추가금액 없이 담을 수 있는게 짱좋음 뚝배기에 나와서 다먹을때까지 뜨끈헙니다
백미원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22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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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발 @celina
푸도님 마라탕 쿨타임 차시거든 화양양꼬치 가주세요
푸도 @Fudo1031
@celina 접수햇습니다
면발 @celina
푸도님 마라탕 쿨타임 차시거든 화양양꼬치 가주세요
푸도 @Fudo1031
@celina 접수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