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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원 건대점

4.2
추천 18 좋음 27 별로 1
마라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22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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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100g 2,400
채소마라탕100g 2,000
마라향궈100g 3,200
렁촨촨 5,000
마라쇼룽샤 大 35,000
마라쇼룽샤 小 20,000
육수 뚝배기 마라탕 100g 1,600
충칭 쏸라펀 8,000
해물쌀국수 10,000
소고기쌀국수 11,000
양고기쌀국수 11,000
완자쌀국수 11,000
야채쌀국수 9,000
소고기볶음면 9,000
충칭소면-표준 8,000
충칭소면+소고기 10,000
소면+양고기 8,000
충칭소면+계란 9,000
소면+곱창 8,000
소면+백김치 8,000
파인애플 볶음밥 8,000
새우볶음밥 8,000
양주볶음밥 7,000
홍탕빙펀 3,000
미용죽 3,000
스페셜 영양비빔면 6,000
홍콩새우찐만두 5,000
홍콩 샤오마이 8,000
개봉관탕보 5,000
난징쇼롱보 5,000
수제물만두 7,000
훈둔 5,000

리뷰 34개

어썸쥐

추천해요

6개월

첫 배달마라로 접하고 너무 맛있어서 한창 먹다가 배달팁 때문에 다른 마라집 전전하고 있는데 여전히 백미원만한 곳이 없습니다... 다음에 또 마라탕 배달시키게 되면 백미원으로 돌아갈 거예요

백미원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224

김모린

추천해요

8개월

이번에는 충칭소면과 마라탕을 시켜봣습니다 맵찔이라서 마라탕1단계도 충분히 맵고 얼얼했어요 ㅠ 같이간 친구가 충칭소면을 시켯는데 충칭소면은 독특하게 맵고.. 뭔가 동남아향신료맛??같은 희한한 향신료맛이 감돌았어여, 독특한게 맛있긴한데 제입엔 넘 매워서 맛을 더이상 파악하기 힘들었습니다ㅋㅋㅋ

백미원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224

김모린

추천해요

9개월

샤오롱바오랑 마라샹궈 마라샹궈 1단계로 시켰는데 맵찔이 기준 적당히 매워서 좋았어요 (=더 매우면 못먹는데 딱 리밋정도) 마포마라회관 느낌의 마라샹궈엿네여 ㅎㅎㅎ 고기도 야채도 100그램당 3200씩으로 알아서 골라가게 되어있어서, 고기량을 속이진않으시겠다 싶더라고요 하나 아쉬운게 청경채 손질이 더러웠던 점만...(흙이 마이 묻어있었어요) 샤오롱바오는 고기안에서 뭔가 중국본토 향신료맛이 나는데(중국 슈퍼가면 나는 냄새같은!!... 더보기

백미원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224

가니마니할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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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건대 마라탕 맛집으로 유명한곳! 위에 올려진 땅콩소스가 얼얼한 마라맛을 고소하게 감싸준다. 뚝배기에 나와서 끝까지 뜨끈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다. 다른 마라탕집에선 고수를 안넣는데 백미원에서는 고수를 꼭 넣어먹는다. (탕보단 샹궈에 넣는게 더 맛있다) 저녁타임엔 웨이팅 생기기 전에 서둘러 가기!

백미원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224

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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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나름 적당히 잡는다고 잡았는데 왜 결론은 항상 세숫대야인지 🥹 만원 이하로 잡는 분들은 대체 뭘 드시는 건지.. 저의 식탐은 정말 왜 이모냥인지….

백미원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224

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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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마라는 주로 무한리필 훠궈로만 먹어서 셀프로 담았을 때 가격 가늠을 잘 못해요… 둘이 먹으니 이 정도면 되겠지? 하고 내밀었는데 35,000원 나와서 깜놀;;; 역시 물가가 많이 올랐나? 하고 정신승리 하려던 찰나에 뚝배기 나온거 보고 또 깜놀;;; 맵찔이라 1단계로도 충분히 맵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친절하고 깔끔해요

백미원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224

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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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학생때는 주 5회 마라탕 먹었는데 요즘은 먹고나면 속이쓰려서 완전 오랜만에 먹었어요 백미원은 마라맛이 세지 않은 대중적인 맛이라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ㅛ습니다 무엇보다 고기를 추가금액 없이 담을 수 있는게 짱좋음 뚝배기에 나와서 다먹을때까지 뜨끈헙니다

백미원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224

진부한취향

추천해요

1년

저는그때미쳤었죠 제대로만든광동식 새우딤섬좀먹자고 베이징에서출발해 광저우까지기차로 열세시간을밤새워 앉아서갔었거든요 광저우아무식당에 들어가포장해오던 그길을못참아내고 길바닥에서꺼내서 주섬주섬입에넣은 그감동이생생하게 떠오르는것을보니 그때와아주흡사한 맛을보았나싶고요 #새우딤섬 👏 #샤오마이 👌

백미원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224

달리자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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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 뚝배기 그릇에 나오는 마라탕, 백미원 ] 건대역 바로 앞 대로변에 있는 깔끔한 마라탕집이다. 채소부터 고기까지 내가 원하는 양만큼 담을 수 있다. 재료들은 신선한 편이었다. 매운맛은 보통으로 주문했는데 하나도 안매웠다. 다음에는 조금 더 매운맛으로 주문해도 될듯. 마라향이 향긋하게 났고 뚝배기그릇이라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다. 밥은 따로 추가로 주문해야한다. (+1000원) 아쉬운점은 단무지가 쓴맛이 났다.

백미원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224

굴대지

추천해요

2년

가볍게 마라볶음st~~이 땡겨서 방문해봤습니다 소고기볶음면을 시켰는데 적당히 얼 하고 마라랑 계란후라이랑 되게 잘 어울리더라구여 양도 많고 야채나 고기도 많이 들어있어서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백미원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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