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경리단길 근처 세계맥주 전문점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를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지만 당시엔 직원이 상주하고 있었다. 마이크로 브루어리 맥주부터 국내에 잘 유통되지 않는 유럽 맥주까지 선택지의 폭이 아주 넓었다. 안주가 햄버거인 걸 감안해 라거, 바이에른 양조장 슈나이더 바이세의 헬레스로 사 마셨다. 좋게 보면 깔끔했는데 아무래도 병맥인지라 바디가 얇고 다소 맛이 빈 감이 없지 않았다. 생각보다 아늑한 분위기이며 맥주잔도 제공한다. 수입 맥주 위주라 가격대는 다소 있는 편이지만 이 정도 선택지와 환경이라면 크게 나쁘지 않다. PS. 포장 시 할인됨

달맥슈퍼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54길 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