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리단길 근처 세계맥주 전문점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를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지만 당시엔 직원이 상주하고 있었다. 마이크로 브루어리 맥주부터 국내에 잘 유통되지 않는 유럽 맥주까지 선택지의 폭이 아주 넓었다. 안주가 햄버거인 걸 감안해 라거, 바이에른 양조장 슈나이더 바이세의 헬레스로 사 마셨다. 좋게 보면 깔끔했는데 아무래도 병맥인지라 바디가 얇고 다소 맛이 빈 감이 없지 않았다. 생각보다 아늑한 분위기이며 맥주잔도 제공한... 더보기
*맛집 인스타 : @tastekim_v 맥주 덕후들에게 꽤나 유명한 바틀샵 겸 가게. 맥주를 가게서 마실 수도 있고, 포장도 가능하다. 후자의 경우에는 가격이 꽤나 큰 폭으로 다운된다. 레트로한 감성에 부담없이 아무거나 골라도 퀄리티 좋은 맥주들이 한가득이란 건 맘에 드는 부분. 의자나 테이블은 간이에 가까우나 의외로 오래 앉아있어도 불편함은 없었다. [✔️ 메뉴] 1️⃣ 딸기맥주로 유명한 프루리를 슬러쉬로 판다고 하셔서... 더보기
보리로 만드는 술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발리 러버로서 맥주 구매에 이만한 곳은 없다. 사장님께서 맥주에 상당히 진지하시고, 본인이 마셔보고 판매하셔서 맥주라곤 호가든 칭따오 테라 이런 거 밖에 모르는 사람도 본인의 기호에 맞는 추천을 받고 즐기기에 좋다. 심지어 친절하시다. 확신의 E이심. 다만 진짜 구하기 힘든 귀한 바틀들은 없다. 그래도 행사가 자주 있고, 합리적인 가격을 중요시하셔서 한국 탑 맥주 취급점이라 생각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