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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의 재방문, 평일이라 웨이팅 없이 입장. 당시엔 맨정신이 아니어서 큰 인상을 받지 못했는데 이번에 보니 색이 분명한 브루어리라는 게 확실히 느껴진다. 가격도 크게 오르지 않아 만족도가 높았다. •볼케이노 감자 샐러드 날치알과 과자, 샬럿 튀김이 만들어내는 바삭, 아삭한 식감 위에 차갑고 부드러운 매시드 포테이토가 얹힌다. 무겁지 않아 부담 없고 맥주와의 궁합도 확실하다. •미션 헬레스 따로 요청하지 않아 스무스 푸어로 제공됨. 필스너 우르켈만큼 거품이 크리미하진 않지만 풍미와 깊이는 분명하다. 은근한 산미가 깔려 있어 전체 인상을 또렷하게 만든다.

서울집시

서울 종로구 서순라길 10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