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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유일하게 캐스크 에일을 맛볼 수 있는 양조장. 이 사실 하나에 꽂혀 방문. 안주는 원래 펍에서 안 시켜서 모름 _캐스크 에일 영국 전통 에일로 탭이 태동하기 전 즐기던 방식 그대로 제공. 약간 구운빵처럼 거친 몰트 뉘앙스가 입안을 부드럽게 감싸고 단맛과 크리미한 거품이 맥주의 질감을 풍성하게 만들어줌. 핸드펌프로 따라 차갑지 않은 온도감에 효모의 자연스러운 풍미가 살아있음. 은은하게 감도는 프루티한 톤이 있어 기네스처럼 부드럽고 풍부한 몰트 풍미와 조화롭게 어울림. 목넘김은 순하고 편안하며 자연 발효에서 오는 미묘한 여운이 남음 _빅토리안 디너에일 영국 전통 비터를 기반으로 한 식사용 에일. 빅토리아 시대 식탁에서 가볍게 즐기던 스타일이라고. 라이트한 바디감과 단맛보다는 홉의 쌉쌀함이 중심. 에일 특유의 몰트 풍미가 지나치게 달지 않고 균형을 이루며 향도 과하지 않아 부담 없이 들어감. 자연스러운 홉의 쓴맛과 함께 은은한 과일, 효모 아로마가 섞여있어 깔끔하고 상쾌한 목넘김. PS. 개인적으로 에일 두 잔은 빡셈

아쉬트리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49길 2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