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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돼지국밥은 부산이 원조라고 입을 모으지만 여기 돼지국밥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한 그릇이다. 시장에 있는 국밥집치고는 가격대가 아주 저렴한 편은 아니다. 뚝배기에는 고기가 상당히 푸짐하게 담기는데 내장류는 없고 전부 살코기다. 덕분에 돼지 특유의 잡내가 없고 국물도 매우 담백하다. 부담 없이 술술 넘어가 어느새 뚝배기를 깨끗이 비우게 된다. *2020년 8월 방문

청도 돼지국밥

대구 남구 대봉로 6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