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낮에는 카페, 밤에는 바로 운영되는 형태의 공간이 국내에서도 조금씩 생겨나지만 좀처럼 끌리는 곳이 없다. 일본처럼 쌓인 시간이 있는 것도 아니고 서울을 벗어나면 대체로 완성도보다는 SNS용 어그로에 더 힘을 주기 때문 인위적인 빈티지로 채운 공간, 가구와 소품까지 전부 계산된 연출. 정수기 얼음을 넣은 성의 없는 진 토닉과 칵테일 싸지도 않은데 안주는 필수인 이 동네 펍과 LP바에 못 이겨 대안으로 들어갔는데 결과는 예상대로. 여기는 그리 비싸진 않던데 완성도를 원한다면 부산에서 바는 결국 서면 PS. 사진이 목적이라면 Not bad

레귤러 하우스

부산 중구 중구로40번길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