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귤러 하우스
Regular House


Regular House
포장
예약가능
주차불가
낮에는 카페, 밤에는 바로 운영되는 형태의 공간이 국내에서도 조금씩 생겨나지만 좀처럼 끌리는 곳이 없다. 일본처럼 쌓인 시간이 있는 것도 아니고 서울을 벗어나면 대체로 완성도보다는 SNS용 어그로에 더 힘을 주기 때문 인위적인 빈티지로 채운 공간, 가구와 소품까지 전부 계산된 연출. 정수기 얼음을 넣은 성의 없는 진 토닉과 칵테일 싸지도 않은데 안주는 필수인 이 동네 펍과 LP바에 못 이겨 대안으로 들어갔는데 결과는 예상대로... 더보기
남포동 <레귤러 하우스>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 건물 사이의 아주 좁고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면 나오는 앤티크한 가게. 바도 되었다가 카페도 되었다 해서 술도 한 번 마셔보고 싶어요. 동행은 비엔나커피, 저는 콜드브루에 크림을 얹은 걸 시켰는데 한 때 아주 핫했던 전포 FM커피의 투모로우 커피를 생각하며 주문🤣 오우 근데 크림이 아주 맛있어서 저는 투모로우커피 처음마셨던 그 때보다 맛이 좋다고 느꼈어요. 살짝 차가운 말렌카 코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