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군 복무 시절 마지막 외출 날. 수원 고별 여행 겸 들른 찻집. 오래된 책방과 다방 사이 어딘가의 분위기가 참 정겹고 사장님도 무척 친절하셨음. 차 한 잔 마시고 있으면 이것저것 계속 서비스를 내어주시는데 삶은 감자까지 챙겨주셔서 괜히 더 기억에 남음 *2024년 11월 방문
시인과 농부
경기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796번길 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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