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는 시그니처 맘모스만 냉장 보관이 오히려 신의 한 수였다. 소보로는 더욱 단단해지며 경쾌한 크런치감을 선사하고 팥/완두 앙금과 버터크림은 차갑게 응고되어 한층 밀도 있는 질감을 만든다. 중간중간 뽀드득하게 씹히는 밤 조각은 단조로울 수 있는 식감을 깨우며 다양한 재료가 만들어내는 묵직한 만족감 덕분에 간식보다는 한 끼 식사에 가까운 포만감을 안겨준다.
쟝 블랑제리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23길 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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