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쉬 기교없는 클래식한 키리쉬 그자체 눈에 보이는 것보다 덜 달아서 오히려 좋았어요 단걸 좋아하나 단걸 잘 먹질 못하는 울가좍들에게 잘 샀다고 칭찬받음 적당히 달고 절임체리며 초코며 재료 아낌없이 들어간게 느껴지고 우유생크림 맛있고 푹신푹신한 시트빵도 맛있고ㅠ 이성 놓으면 한 판 퍼먹을수도 있을것같아요.. 키리쉬 파는 곳 잘 없는데 이 퀄리티에 이 크기(사진으로 높이가 느껴지시나요 1호래도 다 같은 1호가 아니라는 ... 더보기
근처 갔다가 아주 오랜만에 장블랑제리 만나서 추억이네~ 하며 팥빵(단팥, 완두앙금) 사러 갔다가 여긴 역시 맘모스빵인가!! 하며 크기두 큰데 6천원이군♡ 하며 하나 집어서 계산했다. 근데 시간을 잘 맞춰가서(?) 10분후에 오리지널 맘모스 판매한다고 해서 헉! 한정!! 뭐가 다르죠 물어봤는데 더 크다고... 😇 얼만지 조용히 물어봤는데 7500원 이래서 역시 기념품은 한정으로... 라는 마음으로 하나 더 사봤다. 의도하지않게(?... 더보기
추억의 맘모스빵 하지만 사진은 몽블랑으로… 이수역에 환승하러 종종 가는 편이고 장블랑제리가 있는 건 이전부터 알고있었는데 왜인지모르게 발걸음이 가지 않았던 곳인데요. 버스 기다리는 시간 아까워서 한 번 들러 보았습니다. 몽블랑 하나(뭔가 다른 이름이 붙어있던것같은데 기억이 잘 안납니다..)에 맘모스빵 하나를 테이크아웃해보았는데요. 몽블랑은 뭐 몽블랑 맛이구요 ㅋㅋㅋ 맘모스빵은 이런 스타일의 빵 자체를 너무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