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스타우트의 양조장, 더블린 Guinness Storehouse” 오늘날 기네스는 이름만 들어도 다들 아는 세계 1위 스타우트 맥주 회사다. 삼성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각별하듯 아일랜드인들은 기네스에 대해 많은 애정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더블린 대표 명소인 Guinness Storehouse에서는 기네스의 탄생 및 발전과 제조과정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 등 여러 사실을 배워갈 수 있다. 즉 박물관 겸 양조장이라 보면 된다. 기네스 공식 사이트에서 예약을 완료하면 메일이 날라오는데 입장할 때 링크를 열어 직원분께 보여드리면 실물 입장권을 준다. 이 입장권은 관람이 끝날 때까지 절대 버려선 안된다. 계속 한 층씩 올라가며 이어지는 관람은 앞서 언급한 그래피티 바에서 마무리된다. 입장권을 버리면 안 된다고 했던 이유는 기네스 생맥주 한 잔을 받을 수 있는 쿠폰으로 쓰여서다. 360도 유리 전망으로 더블린 시내를 바라보며 마시는 기네스 한 잔, 뻔하고 식상한 멘트지만 살면서 마셔본 최고의 기네스다. 맥주에 막 빠져든 당시로서는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 *2023년 1월 방문
Guinness Storehouse
St. James's Gate, The Liberties, Dublin 8, D08 VF8H
Luscious.K @marious
여기서 우리가 먹는 그 기네스가 만들어지는 건가요? ㅎㅎ
Galapagos @Galapagos0402
@marious 내수는 여기서 다 커버할 거 같은데 수출용은 전 세계에 공급하는 공장이 여럿 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