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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latoGuy
4.0
16시간

연남동 566번지의 라멘집. 이에케 라멘을 하는 “잘” 하는 집들은 많지만. 지로계 라멘을 잘하는 집은 아직까진 566과 망원동의 류진 정도 밖에 없습니다. 류진이 좀 더 본격적인 지로계로 알려져 있지만. 566이 딱히 류진보다 못하지는 않습니다. 류진이 짜고 기름짐이 임팩트 있는 짜고 기름짐. 566은 좀 더 잘 짜여진, 짜고 기름진 맛입니다. 돈코츠와 쇼유의 맛이 숙주와 면맛에 투영되면 온전히 스프의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물론 지로계의 짠맛과 기름짐이 먹을수록 쌓이기는 하지만 첫 맛은 하쿠텐 정도의 강도를 즐기는 분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드실수 있을듯 합니다.

566 라멘

서울 마포구 연남로3길 3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