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6 R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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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어마어마한 양, 쎈 염도, 기름기 좔좔 진한 국물 그렇다, 이 것은 지로라멘의 특징이다. 지로라멘을 판매하는 566라멘! 차슈도 두툼하고 완전 상남자 스타일의 라멘이었다. 혈관이 막힐 듯한 비주얼이지만 밸런스 있게 맛이 있는게 신기했다. 양에 자신 있다면 도전하세요! 그리고 한국에도 라멘 잘 하는 집 참 많다!
566 라멘
서울 마포구 연남로3길 33
7
0
좋아요
4개월
한 번 쯤 먹고 싶었는데 한을 풀었습니다ㅎ 맛있었어요 하지만 역시 쉽지 않은 음식이라는 생각이.. 지로라멘은 각오한 것 보다 짜지 않았는데, 지루나시라멘은 정말 짜요... 카에시나 모야시는 옵션이 있는데 아부라랑 다진마늘은 키오스크에 별도 옵션이 없네요.
3
6개월
힘들엏다... 저는 간장보다는 일반 미소가 국물 취향에 더 맞는 듯
22
대단함.... 맛있고 짜고 기름지다!!!! 양이 매우 많으니 야채는 ‘적게’로 선택하시길..... 개취가 아니었을 뿐 전반적으로 아주 인상깊은 라멘이었음(당연함) 난 지로리안이 될 수 없는 몸이구나 싶었어요.....
교카이 지로 라멘 (11,000원) 전부 보통 나는 지로리안이 되기엔 멀었다…. 근데 하루가 지나니 또 생각나는 맛이에요
2
1년
잘 선택해야함 미소 괜찮네 먹을만하네 교카이 먹어볼까? ㄴㄴ 단계가 아니라 그냥 맛의 차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만원으로 하루종일 배 빵빵 가능
5
별로에요
너무 짜고 느끼해서 반의반도 못먹었어요. 사진은 덜어내고 찍은 것.. 매운 소스 넣는 게 훨씬 나아요. 저 완전 라멘 처돌에에 개짜게 먹는 편인데 지로라멘은 안되겠네요 그냥 시도하지 마세요ㅜㅜ
16
입구에 매장이용 안내가 없어서 오픈시간에 30분 기다림 직원분 눈마주쳐도 가만히 있음 뒤에온 손님이 태이블링 써서 예약하는거보고함 위생 상태 썩 좋지않음 테이블 앉고 나오기까지 30분 직원분은 친절 마일드한거로 먹었으나 야채 많이로 안먹으면 너무짬 야채많이로 하면 야채수가 나와서 적절히 농도가 됨 하지만 숙주 양이 정말 많음 극의의 라멘 토요일 오픈런부터 웨이팅 많음
8
한국에서 지로계라멘을 맛볼수있는곳 매니악버전과 일반버전이있는데 보통은 일반버전만으로도 충분할것같다 지로리안은 아닌지라 적당히과한 일반버전이 좋음
4
혀가 아릴 정도로 짜다 근데 맛있다 근데 짜다 의 반복..! 많이 남길까봐 걱정했는데 면 양 절반으로 주문이 가능해서 다행이었다:) 옆 자리 손님은 이 짠 국물을 거의 다 드시던..! 마니아는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