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6 R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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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최애집이었던 566. 리뉴얼을 자주해 맛이 자주 변한다.
566 라멘
서울 마포구 연남로3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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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악한 지로 라멘을 판다는 점은 높게 치지만, 전체적인 완성도에서 좀 아쉽다는 생각이. 엄청 짠데 감칠맛 있지만 면이 수제비 반죽 같아서 먹을수록 약간 버겁습니다. 안그래두 염도와 숙주 양 때문에 쉽지 않은데도 말이죠. 차슈는 푹 삶아서 기름이 완전 흐물흐물할 정도더라구요. 퍽퍽함을 넘어선 단계의 부드러움이라 차슈는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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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 라멘이라는 장르로 대한민국 1티어 맛집. 현지의 느낌 그대로 폭력적인 양+염도를 경험해 보고 싶다면 강추드립니다. 여러번 방문했지만 이것이 진정한 남자의 음식이 아닐까 싶네요. 여성분들에게는 추천드리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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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양, 쎈 염도, 기름기 좔좔 진한 국물 그렇다, 이 것은 지로라멘의 특징이다. 지로라멘을 판매하는 566라멘! 차슈도 두툼하고 완전 상남자 스타일의 라멘이었다. 혈관이 막힐 듯한 비주얼이지만 밸런스 있게 맛이 있는게 신기했다. 양에 자신 있다면 도전하세요! 그리고 한국에도 라멘 잘 하는 집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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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쯤 먹고 싶었는데 한을 풀었습니다ㅎ 맛있었어요 하지만 역시 쉽지 않은 음식이라는 생각이.. 지로라멘은 각오한 것 보다 짜지 않았는데, 지루나시라멘은 정말 짜요... 카에시나 모야시는 옵션이 있는데 아부라랑 다진마늘은 키오스크에 별도 옵션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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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엏다... 저는 간장보다는 일반 미소가 국물 취향에 더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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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함.... 맛있고 짜고 기름지다!!!! 양이 매우 많으니 야채는 ‘적게’로 선택하시길..... 개취가 아니었을 뿐 전반적으로 아주 인상깊은 라멘이었음(당연함) 난 지로리안이 될 수 없는 몸이구나 싶었어요.....
교카이 지로 라멘 (11,000원) 전부 보통 나는 지로리안이 되기엔 멀었다…. 근데 하루가 지나니 또 생각나는 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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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선택해야함 미소 괜찮네 먹을만하네 교카이 먹어볼까? ㄴㄴ 단계가 아니라 그냥 맛의 차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만원으로 하루종일 배 빵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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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짜고 느끼해서 반의반도 못먹었어요. 사진은 덜어내고 찍은 것.. 매운 소스 넣는 게 훨씬 나아요. 저 완전 라멘 처돌에에 개짜게 먹는 편인데 지로라멘은 안되겠네요 그냥 시도하지 마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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