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2시 넘어서 갔더니 운좋게 바로 입장! 전에 쇼유는 먹어봐서 시오를 먹을까 했는데. 시오보다는 산초가 낫다고 해서 산초로 주문!. 산초소바는 시오 베이스 국물인데, 산초의 맛에 시오 국물 맛이 싹 사라지지 않을려나 했는데, 시오 국물의 화사한 감칠맛도 여실히 남아 있네요. 첫입에 산초맛이 훅 들어오긴 하는데 입 얼얼해져서 시오타래소스나 감칠맛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강하지는 않습니다. 산초소바의 맛도 좋았는데, 되려 시오라멘도 먹어봐야 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게하는 산초소바 였네요.
라멘바 시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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