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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이틀 묵은 밥을 내주셨습니다. 밥 색만 봐도 아시겠지만, 공기 뚜껑을 여는 순간 묵은내가 확 올라옵니다. 그리고 누런을 넘어서 서서 노란 밥이… 할머니도 안계시고 할아버지 혼자 계셔서 그냥 먹어 볼까 두술 떳다가 못먹겠길래, 그냥 국물에 반정도 말았는데. 그래도 못 먹겠떠군요. 아쉬운게 순대국 자체는 말끔하고 고기도 다양한 부위를 잡내없이 맛있었습니다. 국물도 좋았구요. 근데 밥이… 문제는 저 나갈때 쯤에 어르신들이 두어팀 오셨는데. 그 분들 공기밥도 내것 만큼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하루 이상은 묵은 밥을 내주시더군요. 나이 드신 분들이라 그냥 못느껴지시는 건지 모르겠으나. 묵은 밥으로 내줄 확률이 꽤 높다 보여지기에 점수 많이 낮게 줍니다. 그리고 제 밥은 사진 보면 아시겠지만 좀 심했습니다.

고향 순대국

서울 용산구 원효로41길 23 1층

Luscious.K

에고… 많이 노랗네요. 어찌 이런 ㅠㅠ

추군의 태양

이런건 바로 이야기 하는게 맞아요...제가 담에 가서 개선 요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