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 돋보이고 숯불을 쓰는 것도 좋았지만 메뉴 텀과 조리 정도가 살짝 아쉬웠던.. 산미 적극적으로, 허브 팍팍이라서 제 취향에는 맞았어요. 소갈비 디쉬는 일주일동안 먹을 향채 전부 들이부은 느낌😋
유한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5길 10-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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