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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태국으로 떠나는데 한 접시씩 비울수록 여행이 점점 걱정되기 시작.. 후무양 아주 요물이네요. 식감이 어쩜 이렇게 다채로울까요! 오징어의 익힘 정도가 타이트한 똠얌, 그을린 양파가 킥인 마싸만 커리, 주문 가능하면 놓칠 수 없는 로띠까지. 언제나 정말 맛있고 친절하셔요 :)

호라파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37-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