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 출신 셰프님께서 새로 여신 식당 점심에는 라멘을, 저녁은 요리류를 맛볼 수 있다. 각각 양이 제법 많고, 이 동네답지 않은(?) 정돈된 디쉬가 특징. 다만 이날 주문한 메뉴들은 어디선가 한번씩 봤던 메뉴들이긴 해서 새로운 맛은 없었어요! 조리 정도도 좋고 깔끔해서 점심에 라멘도 한번 먹어보러 가고 싶어요.
칸세이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30길 41-7 1층 1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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