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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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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부모님 선물 사러 방문 밤 오하기, 매화차 향긋하고 좋았어요 금귤 시럽은 좀 덜 달아도 좋았을 듯 싶은데 또 덜 달면 그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안미츠라는 것을 처음 먹어보는데 아직 제겐 좀 난해하네요...😥 재료의 병렬에서 무언가를 느껴야 할텐데 팥이랑 경단? 자체는 맛있었어요

모찌방

서울 강남구 삼성로75길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