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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부모님 선물 사러 방문 밤 오하기, 매화차 향긋하고 좋았어요 금귤 시럽은 좀 덜 달아도 좋았을 듯 싶은데 또 덜 달면 그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안미츠라는 것을 처음 먹어보는데 아직 제겐 좀 난해하네요...😥 재료의 병렬에서 무언가를 느껴야 할텐데 팥이랑 경단? 자체는 맛있었어요
모찌방
서울 강남구 삼성로75길 41
13
0
6개월
언제나 한결같이 단정하고, 정성이 눈에 보이는 그런 곳이에요. 계절 한정 오하기들과 파르페. 자신있게 많이 많이 추천해요!
7
추천해요
7개월
대치동 모찌방 한국에서 먹어본 모찌 중에 단연 만족도가 가장 높은 모찌였습니다. 백년초산딸기 말차몽블랑도 맛있었지만 베스트는 꿀고구마. 진한 맛의 말차라떼도 끝내주네요. 근래 마신 말차 음료 중 가장 맛있게 먹었습니다. 파르페도 먹고 싶었는데 무지 일찍 솔드아웃 되더라는ㅜ주말 오후 3시쯤 되니 남은 모찌도 거의 없을 정도라 일찍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50
8개월
산딸기(3200) 먹으려다가 시즌메뉴인 딸기모찌(3800)를 먹어봤습니다. 솔직히 기대를 너무 많이 했어요. 일본 백화점에서 파는 모찌는 떡부분도 사르르 녹아 없어지는데 여긴 그냥 보통 떡처럼 쫄깃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시즌메뉴 다양하게 만들고 매력적이라서 또 오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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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이상 가봐야지 생각만 하고 안 갔던 모찌방 드디어 방문했다. 이거 다 혼자 먹은 거 맞습니다... ♤ 백년초 산딸기 모찌 (3,200₩) 비주얼만큼 맛도 좋았던 모찌. 새콤한 백년초와 산딸기 필링도 좋았고, 모찌도 어쩜 이렇게 안 텁텁하고 부드러운지... ♤ 밤 오하기 (3,800₩) 오하기는 거꾸로모찌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쉬운데, 밖은 팥과 밤 페이스트가 있고 안에는 밤이 들어가 있다. 이것은 거의 몽블랑..?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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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매실젤리와 모찌, 매실말차로 매실파티한거랑🫒 복숭아 오하기와 안미츠로 복숭아 파티🍑
모찌방은 언제나 옳아..🍡🍡🍡‼️‼️‼️‼️
모찌방의 종합선물세트 같은 파르페. 아이스크림 위에 맛보기처럼 올려져있는 것들을 조심스럽게 한입씩 먹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디저트 앞에서 단정해지고 차분해지는 마음. 모찌도 포장해서 나왔습니다😉 역이랑 좀 멀긴해서 애매하지만(거기다 선릉은 언덕천국) 땀흘린 보람을 느끼실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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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여름을 알리는 파르페....맛있다..🍨💕
미즈요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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