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동반은 아니지만 오픈런, 통창, 풀린 날씨로 홀에서 먹었답니다😘 특정 국가, 카테고리를 떠나서 빼어난 맛과 멋과 퀄리티와 정성. 고급스러움. 새로운 시도가 지속 되는 곳❤️
5년 이상 가봐야지 생각만 하고 안 갔던 모찌방 드디어 방문했다. 이거 다 혼자 먹은 거 맞습니다... ♤ 백년초 산딸기 모찌 (3,200₩) 비주얼만큼 맛도 좋았던 모찌. 새콤한 백년초와 산딸기 필링도 좋았고, 모찌도 어쩜 이렇게 안 텁텁하고 부드러운지... ♤ 밤 오하기 (3,800₩) 오하기는 거꾸로모찌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쉬운데, 밖은 팥과 밤 페이스트가 있고 안에는 밤이 들어가 있다. 이것은 거의 몽블랑..?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