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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안
4.0
7개월

따가운 태양 앞에서 눈 앞 젠제로에 결국 굴복하고 말았던 날.. - 금귤 얼그레이 / 바질 말차 두 컵이 온도감이 많이 달랐어요. 금귤은 너무 차가웠.. 맛도 후자가 훨씬 만족스러웠네요. 자연스럽게 바톤 터치하는 바질과 말차가 일품.

젠제로

서울 강남구 선릉로126길 1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