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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안
3.5
6개월

오랜만인데 역시 맛있네요! 다만 고기 질에 비해서는 가격은 다소 물음표. 원래 적당히 촉촉하게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여기는 왜인지 저 소기름에 한면을 바싹 튀기듯이 먹어야 제맛이네요. 깍두기 볶음밥은 언제나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아 참, 와사비는 없고 약간 들쩍지근한 데리야끼 소스가 있어요.

대도식당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9 신화빌딩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