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파비안
좋아요
5개월

맛있네요. 브런치 가게들 많지만 닭의 굽기, 채소 간, 치아바타 하나하나 신경 쓰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죠. 그리고 단순한 맛이 아니라, 중간중간 향신료/허브 포인트가 있으면서도 향신료 사용을 선호하시지 않는 저희 어머님도 잘 드실 수 있었어요. 피타도 추가하면 아주 따끈따끈하게 바로 구워서 나오네요.

뉴질랜드 스토리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 268 경남레이크파크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