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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안
4.0
3개월

처음부터 치고오는 직관적인 육수를 떠먹고 갸우뚱했는데, 아하, 옥돌현옥의 육수는 면을 풀어야 비로소 완성되네요 만두피는 제가 느끼기엔 조금 두꺼웠지만 두부와 숙주가 넉넉한 소가 좋았어요 두께감 있는 냉제육은 처음 먹어보는데 이건 이것대로 맛있네요 :)

옥돌 현옥

서울 송파구 오금로36길 26-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