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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역 #옥돌현옥 #어복탕반 * 한줄평 : 평양냉면은 어떻게 다음세대로 이어지는가 1. 오금역 가락동에서 시작한 옥돌현옥이 장지역 문정동으로 옮겨간다. 개업한 지 불과 6년. 2. 오금동의 작은 냉면집은 어느새 손님이 넘쳐 120평 규모의 새로운 공간을 마련했다. 옥돌현옥을 사랑했던 냉면식객들은 더 넓어진 매장과 늘어난 좌석을 이야기하겠지만, 윤대현 대표가 들려준 이야기는 조금 의외였다. "창밖 풍경이 좋아 계약했습... 더보기
“가락동의 추억은 뒤로 하고” 이전하기 전 마지막으로 옥돌현옥에 갔습니다 적당한 탄력을 가진 면발은 후루룩 넘길 때마다 진한 육수를 감아올려 의정부계열로 보이는 겉보기와는 다른 매력을 보입니다 묵직한 육향을 내는 고기 고명이 특히 마음에 들었네요 :) 리뉴얼을 거치면서 맛이 달라지는 곳도 있는데 지금의 맛 그대로 오래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평양 물냉면 ❄️ (₩14,000) 맛 😋 5.3/6 가성비 💰 1/2 ... 더보기
저에겐 몇 가지 편견이 있습니다. 잠실·석촌·방이·올팍까지 이 근방에는 맛집이 없고, 지역 안배가 개입한 듯한 미쉐린 등재 식당은 대부분 좀 그렇다는 편견입니다. 옥돌현옥은 공교롭게도 두 가지에 모두 해당하는 집이었는데, 최소한 첫 번째 편견은 확실히 깨줬습니다. 순메밀 평양냉면이 1만 4천원이면 유명 평냉집들에 비해 확실히 싼 편입니다. 물냉면과 제수육 반 그릇을 주문했습니다. 제수육은 차갑게 낸 돼지수육인데 고기... 더보기
집 바로 앞에 이런 집 하나 있음 얼마나 좋을까?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평냉집은 우선 지도에 모두 픽해놓고 애써 찾아가진 않지만 근처를 갈 일 있음 찾아보게됨 여기도 그 중 한 곳 육향이 강하면서도 메밀의 향이 은은하게 잘 조화를 이룸 100% 순면인데 그렇게 끊기지도 않고 면 굵기는 의외로 얇게 뽑혀있음 여기에 만두 추가인데 2개 4개 8개(?) 이렇게 갯수별 주문이 가능한점이 무엇보다 좋음 만두는 소에 두부와 숙주가 잔... 더보기